아 물론 예전에 권리금 몇억씩 주고들어가는 시기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일부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완전히 공실만있는 상태는 아니라는겁니다. 사실 요즘 상가중에 옛날에 비교하면. 안망한곳이 있나요? 트렌드가 변화된거고 아마도 시간이 갈수록 이런상가들은 역사속으로 사라 지겠지만 지금은 그래도 버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거죠 제영상은 비어있는6층7층만 찍어서 전체가 다 망한것처럼 이야기하는 영상에대한 답글입니다.
저개발국과 개발 도상국에서 경제 개발시작 하는 시작은 대개 섬유 산업부터시작한다... 그러나 섬유는 어느 시대이건 필수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다 사게절 다르며 남녀 노소가 다른 의류로 패션도 다르면 옷은 컬렉샨의 차원으로 간다... 수시로 사 입고 마련한 다는 개념이다.. 그런데 최근의 경향은 자신들의 몸치장을 않하는 것을 유행의 경향으로 본다는 점이다.전보다 저질화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점을 과감히 탈피하도록 해야 몸치장도하며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적정 가격이니만큼 자주 몸치장을 하는 것이 거리를 밝개하며 서울이 세계의 퍄션의 중심적 활발한 개념으로 경제도 활황이될것이다., 섬유는 의류 내복 외출복 양말 목도리 손수건 모자 스카프 장갑등 대단히많다...최근의 추세는 넥타이도 않맨다.. 타이셔츠도 카라를 꼬깃 꼬깃하게 자켓속으로 들어갔고 아랫부분은 바지 밖으로 꺼냐 놓고 다닌다.. 그게 마치 옷을 허름하게 입는 것이 잘하는 짓인 것처럼 하고다닌다.. 한마디로 거지 모드 트렌드라할것이다... 우스꽝스러운 발상이다.... 앞으로는 한국 남녀 신사 숙녀들로 세계의 패션의 중심으로 발달 해 가도록 몸치장도 잘하는 일이 경제 활황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옷감도 옷색깔도 프르데데한 색깔에서 밝고 화려한 다양한 색깔 모드로 화려한 레이스와 장식을 한 모드도 좋을 것이다..젊은이들도 어른스러운 모드 생활하는 게 안전 측몇에서도 좋다.진보적이라면서 괴상한 옷차림이아닌 정장이면서도 다양한 화려한 고급스러운 몸단장이 좋아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 캐주얼이나 단조로운면만 강조하던 습성에서 화려하고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모드이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적절하면 활발한 거래로 경제도 더욱 잘 될 것이라 전망 해본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단이나 의류는 노동직약접사업이라 경제규모가 발전 해감에 따라서 개도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모습이 자연스럽기는 하죠 원단으로 유명한 이태리나 다른유럽국가도 점점 공장이 없어지는 추세였습니다. 지금 사회의 모습은 점점 사람들이 패션을 신경안쓰는것도 사실 같습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이태리도 밀라노쪽 말고는 사람들이 옷에 신경쓰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많은 개도국에 판로를 뚫어야만 패션업체가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지만 대부분 매장의 옷들도 중국산이차지한다는것도 현실이죠 생산현장의 이야기는 일할사람이 없다는것이 제일 큰문제이기도 하구요 임금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니 누가 일을 배우러 오겠습니까.
직접 가봤을때 1층2층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곳이여서 3분의 2정도는 다 채워진느낌인데 이제 그중 앞부분쪽위주로 다 채워지고 뒷쪽은 다 비워진 상가임. 남성복쪽은 더 비워져있고 좀 돌면서 뭔가 추억 때문인지 기분이 이상했음. 내가 어릴적 부모님이 하시던 가게가 있던 상가가 있는데 아직도 그 가게를 가지고 계심 초등학생때는 그 상가가 꽉 찼었고 학교끝나면 매일 거기서 부모님 기다리면서 놀고다녔는데 20년 지나서 가보니까 텅텅 비어서 내 추억도 사라진 씁쓸한 그 기분 ㅠ
남성복은 거의 없구 찍을것도 없었습니다. 이영상은 홍보도 아니고 비난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떤 영상에서 유독 빈곳만 보여주면서 건물자체가 텅텅 빈것처럼 이야기해서 그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 것이구요 과거에 남성복에서 많이 당하신분들이 많은듯한데 그런집들은 퇴출이 되어야하고 지금은 있을수가 없죠 지금 장사하시는 분들은 그세대 사람들은 거의 없고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입니다. 똥은 그사람들이 뿌려놓고 피해는 엉뚱한 사람들이 치우고있는게 사회 현실이죠 지금 어는 곳이나 그런 현상들이 넘치고 있어요 그 똥뿌린 인간들이 반성하고 살아갈까요?
@@SUPER-NOMAL23 솔찍히 저도 안좋은기억이 있는 사람인지라 거길 안가본지도 10년 이 넘었어서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다른층 보니깐 사람들은 북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가게 거의다 오픈돼 있는걸로 보아 남성복쪽에 유독 관심이 생겼는데 그부분은 쏙 지나가시더라고요?? 영상에서 4층 남성복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애들 몇몇이 보이긴 해서 더욱 궁금했었는데 갑자기 휙 돌아서 올라가시니까 그이후로 4층에 대해 더 없으니까 영상보는 내내 궁금했던게 안풀리니까 답답하고 뭔 영상을 이렇게 찍었지 다 보여줬어야지, 왜 이것만 빼먹지. 제가 느끼는건 그랬어요. 남성복쪽에는 아직도 양아치같은 젊은 애들이 있는지 가게는 또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었구요. 거의 밀리오레 하면 소문들이 그쪽으로 나있기도 하고 어떤 유튜브는 그런 컨텐츠로 활동하고 있는거 같기도 해서..오랜 시간 지난 지금 바뀌긴했나 얼마나 변화됐지? 그게 가장 궁금했거든요 예전 같지 않고 지금은 변해 있고 힘들게 장사하신다니깐 또 안쓰럽게도 느끼는데 그걸 영상에 담아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제가 느끼는 밀리오레의 안좋은 기억들 훌훌 털어나고 싶네요.
@@관진이-k8l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남성복은 아직 호객하는 면도있고 촬영을 싫어하셔서 찍지 않았습니다. 한집한집 양해 구하기도 힘들고 제일 큰문제는 손님인가 싶어서 달려오는 사람들에게 실망주는것도 심적인 부담이라 후다닥 올라갔습니다. 속칭 휘파리는 아직 있지만 예전같은 양아치류 강매는 없습니다. 쇼핑몰유행이 꺼지면서 제일 몰락한곳이 남성복이죠 그 원인은 스스로 만든것이니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뭐 고의적으로 남성복을 뺀건 아닙니다. 아직 구독자도 적고 장비도 그래서 심층있게 촬영을 못한점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괜찮다는것 이 표현이 거슬리시는지 몰라도 어떤사람들이 말하는 완전히 망했다고 표현할정도는 아니 라는 겁니다. 내용에도 있는데 영상끝까지 안보신것 같습니다. 바가지라고 생각하시는것이 인터넷 가격보다 비싸다는 것인지는 몰라도 매장 판매는 인터넷보다 비쌀수 밖에는 없습니다. 대신 소비자는 여러가지를 한번에 비교하고 만져보고 입어보는 경험을 누릴수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덜 억울합니다.
망한걸 망했다지
근데 이렇게 망해가면 우리도 망해요
ㅇㅈ 망한거 맞는거 같은데...
밀리오레는 그냥 어릴적 트라우마야.
서른이 넘고 할말다하고 사는놈인데도 밀리오레가면 좀 주눅든다니까
굳이 가진않음.
아우 그정도면 뭐 안가셔야 되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나는 고등학교때 또라이엿어서 저기 양아치들이 강매하려고하면 소리 꽥꽥질르니까 안건드렷음 ㅋㅋㅋ
나도 운동 10년하고 서른이 넘었는데도 저긴 ㄹㅇ PTSD 비슷하게 옴.
이젠 짜증나서 안감
지금도 늦지 않았음...정찰제 가격에 친절함
그리고 피팅룸 갖춰서 옷 입어보게 해주고
안사도 눈치 주지 않으면 사람들 몰림,,,
아.. 좀 대대적인 개선이 있어야 하지만
개개인이 하는거라 쉽지는 않아보이내요
안망했는데 공실률이 왜 이렇게 높죠 대표적인 망한상가 광명상가랑 공실률 비슷한거보면 망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1억짜리 상가경매가 600만원에 있길래 검색해봣음
아 물론 예전에 권리금 몇억씩 주고들어가는 시기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일부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완전히 공실만있는 상태는 아니라는겁니다.
사실 요즘 상가중에 옛날에 비교하면. 안망한곳이 있나요?
트렌드가 변화된거고 아마도 시간이 갈수록 이런상가들은 역사속으로 사라 지겠지만 지금은 그래도 버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거죠
제영상은 비어있는6층7층만 찍어서 전체가 다 망한것처럼 이야기하는 영상에대한 답글입니다.
동대문 두타나 밀리오레 호객에 성지였지.. 어릴떄 형들한테 옷 많이 강매 당햇던 ㅠ
야만의 시대였죠 ㅎㅎ
한참잘나갈땐 진짜 낮에길거리에 사람많아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저도 오픈초기 사람들 밀려다니면서 다닐때가 생각났었는데
그때 히트쳤던 문군이라는 브랜드도 사람들도 이제는 추억이지요
가격표없음 가지마셈ㅎㅎ 물어보면 소비자한테 선제시^^
4층은 진짜 최악ㅋ 깡패거리임ㅋ
(58호)
아 요즘도 그런집이 있나요?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아직도 가격표도 안걸어놓고 장사하네.. 에휴 안가 안가
가격표 일부는 붙어 있지만
늘 이런상가들이야..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여…? 망한거같은데어..?
아 쫌있어요
예전에 비하면 안되기는하죠
예전에는 사람이 밀려다녔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외국사람말고 한국사람이 밀리오레에서 쇼핑을 하긴하나요? 하루에 10만원도 팔기 힘들탠데
1:38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는데 놀라셨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은게 함정....ㅎ
아 제얼굴보고 놀라셨겠죠
카메라는 아닙니다.
엄청나게 한산하네요 ㅎㅎ
한산한 낮시간 이었습니다.
옛날만 하겠습니까.
예전처럼 사람이 밀려다니는 모습이야 볼수없겠지만 나름 열심히들 하고 계시더군요
토요일 가니까 사람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지만 주말은 손님들이 꽤있죠.
저개발국과 개발 도상국에서 경제 개발시작 하는 시작은 대개 섬유 산업부터시작한다... 그러나 섬유는 어느 시대이건 필수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다 사게절 다르며 남녀 노소가 다른 의류로 패션도 다르면 옷은 컬렉샨의 차원으로 간다... 수시로 사 입고 마련한 다는 개념이다.. 그런데 최근의 경향은 자신들의 몸치장을 않하는 것을 유행의 경향으로 본다는 점이다.전보다 저질화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점을 과감히 탈피하도록 해야 몸치장도하며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적정 가격이니만큼 자주 몸치장을 하는 것이 거리를 밝개하며 서울이 세계의 퍄션의 중심적 활발한 개념으로 경제도 활황이될것이다., 섬유는 의류 내복 외출복 양말 목도리 손수건 모자 스카프 장갑등 대단히많다...최근의 추세는 넥타이도 않맨다.. 타이셔츠도 카라를 꼬깃 꼬깃하게 자켓속으로 들어갔고 아랫부분은 바지 밖으로 꺼냐 놓고 다닌다.. 그게 마치 옷을 허름하게 입는 것이 잘하는 짓인 것처럼 하고다닌다.. 한마디로 거지 모드 트렌드라할것이다... 우스꽝스러운 발상이다.... 앞으로는 한국 남녀 신사 숙녀들로 세계의 패션의 중심으로 발달 해 가도록 몸치장도 잘하는 일이 경제 활황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옷감도 옷색깔도 프르데데한 색깔에서 밝고 화려한 다양한 색깔 모드로 화려한 레이스와 장식을 한 모드도 좋을 것이다..젊은이들도 어른스러운 모드 생활하는 게 안전 측몇에서도 좋다.진보적이라면서 괴상한 옷차림이아닌 정장이면서도 다양한 화려한 고급스러운 몸단장이 좋아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 캐주얼이나 단조로운면만 강조하던 습성에서 화려하고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모드이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적절하면 활발한 거래로 경제도 더욱 잘 될 것이라 전망 해본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단이나 의류는 노동직약접사업이라 경제규모가 발전 해감에 따라서 개도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모습이 자연스럽기는 하죠
원단으로 유명한 이태리나 다른유럽국가도 점점 공장이 없어지는 추세였습니다.
지금 사회의 모습은 점점 사람들이 패션을 신경안쓰는것도 사실 같습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이태리도 밀라노쪽 말고는 사람들이 옷에 신경쓰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많은 개도국에 판로를 뚫어야만 패션업체가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지만 대부분 매장의 옷들도 중국산이차지한다는것도 현실이죠
생산현장의 이야기는 일할사람이 없다는것이 제일 큰문제이기도 하구요
임금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니 누가 일을 배우러 오겠습니까.
괜찬은데요 경기가나아지면 잘될것같네요 전에본영상은 텅빈곳이었는데 다른곳인가봐요 아니면안좋은것만보여준것인지
네 가보면 요즘같은 상가분위기 생각하면 나쁘지않은 분위기 입니다
어느쇼핑몰이라도 요즘은 잡화쪽은 상가가 다 차지는 않는게 현실인데 그부분 찍어서 망한것처럼 자극적으로 올려놔서 제가 영상올린겁니다
멀쩡한 쇼핑몰도 그런소문나면 손님들 발걸음 끊어지는거 금방입니다
정확한 이야기를 해야지 왜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내요
자업자득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예전일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으시겠지만
그 인간들은 다 빠져나가고 다른사람들이 하고있어요
직접 가봤을때 1층2층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곳이여서 3분의 2정도는 다 채워진느낌인데 이제 그중 앞부분쪽위주로 다 채워지고 뒷쪽은 다 비워진 상가임. 남성복쪽은 더 비워져있고
좀 돌면서 뭔가 추억 때문인지 기분이 이상했음. 내가 어릴적 부모님이 하시던 가게가 있던 상가가 있는데 아직도 그 가게를 가지고 계심
초등학생때는 그 상가가 꽉 찼었고 학교끝나면 매일 거기서 부모님 기다리면서 놀고다녔는데 20년 지나서 가보니까 텅텅 비어서 내 추억도 사라진 씁쓸한 그 기분 ㅠ
진짜 복합상가는 추억속의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트렌드의 변화도 있겠죠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넹 😂😂😂😂😂 장사잘하시든가ㅋㅋ
아 저는 안해요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뭔 소리여.. 가봤더니 망했던데... 깜짝 놀래서 돌아왔다..
아 기준이 언제이신지 모르겠지만
오픈때기준이면 그렇고
근데 이 영상도 거의 1년되가는
영상이라서 ..
좋은하루 되세요.
나도 올해 6월에갓는데 휑하던데...
전층에 고객은 한 명도 없네? 곧,,,,옆 건물처럼 엘베도 전기 끊기는 것 아녀???
무릇 그렇듯 서서히 역사 속으로 사라질것 같네요
이 영상은 1년가까이 된거라 최근 경기 생각하면 비관적 이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선동하고 다니면 무너진 상권이 되살아 난답니까?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길..
선동이라뇨 저는 전혀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 과거 장사하던 사람들이 어찌했길래 안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하고 놀라기는 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망한거 맞아요ㅋㅋ
이제는 그런거 같아요
얼마전에 가봤는데 1년사이 또틀리네요
옷만 산처럼 쌓여있고 손님은 없네 망한거 맞네
상관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옷이 많이있고 같이종류옷이 많이 있으면 장사를 잘하고 도매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SUPER-NOMAL23ㄲㄱㄱㄱ갸소리야 저기 도매상없어요
요새도 저런곳 가서 옷을 사는 사람이잇나보네 ㄷㄷㄷㄷ
많이 줄었지만 여성복들은 아직 직접 입어보시고 사는 재미를 포기 못하시는 분들이 많고 백화점 옷들이 너무 거품이 심해서
다 자업자득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성복쪽 4층은 왜 안돌까요 ?ㅋㅋ 젤 궁금한거 빼먹엇다니 비추
남성복은 거의 없구 찍을것도 없었습니다.
이영상은 홍보도 아니고 비난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떤 영상에서 유독 빈곳만 보여주면서 건물자체가 텅텅 빈것처럼 이야기해서 그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 것이구요
과거에 남성복에서 많이 당하신분들이 많은듯한데 그런집들은 퇴출이 되어야하고 지금은 있을수가 없죠
지금 장사하시는 분들은 그세대 사람들은 거의 없고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입니다.
똥은 그사람들이 뿌려놓고 피해는 엉뚱한 사람들이 치우고있는게 사회 현실이죠 지금 어는 곳이나 그런 현상들이 넘치고 있어요
그 똥뿌린 인간들이 반성하고 살아갈까요?
@@SUPER-NOMAL23 솔찍히 저도 안좋은기억이 있는 사람인지라 거길 안가본지도 10년 이 넘었어서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다른층 보니깐 사람들은 북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가게 거의다 오픈돼 있는걸로 보아
남성복쪽에 유독 관심이 생겼는데 그부분은 쏙 지나가시더라고요?? 영상에서 4층 남성복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애들 몇몇이 보이긴 해서 더욱 궁금했었는데 갑자기 휙 돌아서 올라가시니까 그이후로 4층에 대해 더 없으니까 영상보는 내내 궁금했던게 안풀리니까 답답하고 뭔 영상을 이렇게 찍었지 다 보여줬어야지, 왜 이것만 빼먹지. 제가 느끼는건 그랬어요.
남성복쪽에는 아직도 양아치같은 젊은 애들이 있는지 가게는 또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었구요. 거의 밀리오레 하면 소문들이 그쪽으로 나있기도 하고 어떤 유튜브는 그런 컨텐츠로 활동하고 있는거 같기도 해서..오랜 시간 지난 지금 바뀌긴했나 얼마나 변화됐지? 그게 가장 궁금했거든요
예전 같지 않고 지금은 변해 있고 힘들게 장사하신다니깐 또 안쓰럽게도 느끼는데
그걸 영상에 담아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제가 느끼는 밀리오레의 안좋은 기억들 훌훌 털어나고 싶네요.
@@관진이-k8l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남성복은 아직 호객하는 면도있고 촬영을 싫어하셔서 찍지 않았습니다.
한집한집 양해 구하기도 힘들고
제일 큰문제는 손님인가 싶어서 달려오는 사람들에게 실망주는것도 심적인 부담이라 후다닥 올라갔습니다.
속칭 휘파리는 아직 있지만 예전같은 양아치류 강매는 없습니다.
쇼핑몰유행이 꺼지면서 제일 몰락한곳이 남성복이죠
그 원인은 스스로 만든것이니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뭐 고의적으로 남성복을 뺀건 아닙니다.
아직 구독자도 적고 장비도 그래서 심층있게 촬영을 못한점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변 주신 내용에 저의 궁금증이 풀렷네요.
감사합니다.
추천꾹 박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UPER-NOMAL23 그게 싫음 왜 오는거야... 지나가기도 부담스럽다고 전해주삼
곧 망하니 빨리 탈출하세요
이미 다 쓸려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제발 소비자 입장도
고려 하세요 짱납니다
아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짝퉁파네 ㅋ
설마요.
@@SUPER-NOMAL23 5:39 그럼 저 오프화이트가 찐 오프화이트라는건가요?
@@moongdz4486 요즘 동대문 새벽 시장말고 짭을 길에 버젇이 내놓고 파는 집은 없는걸로 압니다
적어도 서울쪽은요
@@SUPER-NOMAL23짝퉁 맞아요ㅋㅋㅋㅋ무슨 새벽시장 드립을..
@@SUPER-NOMAL23 아니 그래서 ㅋㅋㅋ 5:39에 나오는 저 오프화이트 진짜냐구요 ㅋㅋㅋ질문에 대답은 안하시네
괜찮긴모가괜찮어 하루10도못파는데 바가지로팔아 내가산증인
괜찮다는것 이 표현이 거슬리시는지 몰라도 어떤사람들이 말하는 완전히 망했다고 표현할정도는 아니 라는 겁니다.
내용에도 있는데 영상끝까지 안보신것 같습니다.
바가지라고 생각하시는것이 인터넷 가격보다 비싸다는 것인지는 몰라도
매장 판매는 인터넷보다 비쌀수 밖에는 없습니다.
대신 소비자는 여러가지를 한번에 비교하고 만져보고 입어보는 경험을 누릴수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덜 억울합니다.